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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각장마로 7월 초 예상, 물난리 대비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늦어지면서 다음달부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각별한 유의가 요구된다. 올해 7월과 8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다소 많을 것으로 관측돼 지난해 겪은 사상 최악의 물난리를 또 한번 겪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27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7월 초나 그 이후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 올해 지각장마로 7월 초 예상, 물난리 대비해야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늦어지면서 다음달부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각별한 유의가 요구된다... .. .. ..올해 7월과 8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비슷..“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계속 남하해 장마전선이 북상하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되면서 장마 시작일이 조금씩 미뤄지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