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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얼굴] 김태경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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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55·사진)씨가 오는 2월 1일자로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으로 부임한다. 김 신임소장은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의 위한 편의시설 확충과 쾌적한 공원관리 등 전문성을 갖춘 사무소 운영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이 고향인 김 소장은 지난 1987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입사해 공단 인사팀장,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장, 환경관리부장.. [새 얼굴] 김태경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태경(55·사진)씨가 오는 2월 1일자로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으로 부임한다. .. ..김 신임소장은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의 위..서울이 고향인 김 소장은 지난 1987년 국립공원관리공단에 입사해 공단 인사팀장,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장, 환경관리부장 등을 역임하고 공단 환경관리부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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