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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 한강수영장 개장 연기…운영 자체도 불투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진정세가 주춤한 상황에서 당초 25일 개장할 예정이었던 한강 수영장과 물놀이 시설의 정상 운영이 불투명해졌다.한강 수영장 6곳(광나루·뚝섬·여의도·잠원·망원·잠실)과 물놀이장 2곳(난지·양화)은 지역별로 운영자 4명을 모집하고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60일간 운영될 계획이었다.그러나 메르스 확산으로 사업전망이 불투명해지자 사.. ..물놀이 시설의 정상 운영이 불투명해졌다.한강 수영장 6곳(광.. 나머지 1명의 사업자에 대해선 사용료 부과 절차가 진행 중이다.시는 수영장과 물놀이장의 개장일을 7월 이후로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그러나 기존 사업자 사용 허가가 취소되면서 사업자를 재공모해야 하기 때문에 개장일이 7월 이후라도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