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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공단 8곳 중 7곳 초미세먼지 기준치 초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천식 등 호흡기 질환 주범 꼽혀 - 흡입량 많으면 폐·심장 위험 경남 창원시를 비롯해 도내에 산재한 공단 인근 지역의 초미세먼지 오염도가 심각해 주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창원 진주 양산 등 자동측정망이 설치된 8개 지역에서 초미세먼지(PM2.5)를 측정한 결과, 오염도 평균치는 30㎍.. ..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창원 진주 양산 등 자동측정망이 설치된 8개.. 국립환경과학원은 초미세먼지로 인한 조기 사망률은 오염 농도가 19.4㎍/㎥ 증가 시 1.8%, 10㎍/㎥ 증가 시 0.8% 늘어난다고 위해성을 경고하고 있다. ..환경부는 초미세먼지 오염의 심각성을 감안, 오는 2015년부터는 대기환경 기준물질로 정해 집중관리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