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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쓰레기 대란' 위기 넘겼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도권 매립지 소유권, 인천시에 넘기기로 합의 수도권 매립지 소유권과 면허권이 인천시로 이양되고 수도권매립지공사도 인천시로 넘어간다.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정책도 추진된다. 환경부와 서울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는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4자 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으로 수도권매립지 관련 선제적 .. 환경부와 서울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는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환경부와 3개 시·도는 이를 위해 그동안 기관별 담당국장으로 구성된 .. 합의문에 따르면 환경부와 서울시는 수도권매립지 매립면허권 지분을 자체 재산권으로 인식하지 않으며 이를 인천시를 위해 사용한다는 점을 확약한다..△환경산업실증연구단지와 연계한 검단산업단지 환경산업 활성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