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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최악'… 악화되는 녹조에 비상 걸린 대청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과 충청지역 식수원인 대청호의 녹조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28일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회남수역(충북 보은)에 내려진 조류 경보가 한 달 만에 모든 수역으로 확대됐고, 진앙이 된 회남수역 남조류는 20만cells/㎖을 넘어섰다. 지난 7월 25일 오후 충북 옥천군 군북면 대청호 상류 지역에 녹조가 발생해 있다. 사진=연합뉴스200.. '16년 만에 최악'… 악화되는 녹조에 비상 걸린 대청호 대전..28일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회남수역(충북 보은)에 내려진 조류 경보가 한 달 만에 모든 수역으로 확대됐고, 진앙이 된 회남수역 남조류는 20만cells/㎖을 넘어섰다... 이경용 금강유역환경청장이 24일 조류경보가 발령된 대청호를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