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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종류 가장 많은 곳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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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립공원 가운데 가장 많은 조류종이 사는 곳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992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립공원에서 조류 현황을 조사한 결과 국내 발견 조류 538종 가운데 231종(42.9%)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다음으로 많은 조류 종류가 관찰된 곳은 태안해안국립공원으로 169종(31... 새 종류 가장 많은 곳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우리나라 국립공원 가운데 가장 많은 조류종이 사는 곳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992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립공원에서 조류 현황을 조사한 결과..　치악산국립공원은 산악형 공원이긴 하지만 하천·계곡과 같은 습지가 발달해 오리류·물떼새류·맹금류가 많이 관찰됐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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