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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인터뷰 | 김기태 가습기살균제참사 전국네트워크 공동운영위원장] "환경부 공무원과 업체유착, 개인비리 치부 유감"
[인터뷰 | 김기태 가습기살균제참사 전국네트워크 공동운영위원장] "환경부 공무원과 업체유착, 개인비리 치부 유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검찰이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건 2차 수사를 마무리 짓고, 모두 34명을 재판에 넘겼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 전국네트워크는 지난해 11월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 유통시킨 SK케미칼과 애경산업을 고발했고, 이는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는 촉매가 됐다. 김기태(미국 뉴욕주 변호사) 공동운영위원장은 지난 8개월에 걸쳐 가습기살균제 진상규명을 위해 생업을 제쳐두고.. ■가해 기업과 유착한 혐의로 환경부 공무원도 기소됐는데.....환경부에서 가습기 살균제 참사를 담당했던 서기관이 증거인멸을 교사하고, 국정감사 기밀문서와 환경부 기밀문서를 가해기업에 .. 환경부 담당 서기관은 가해 기업과 유착관계에 있었다... 현재 옥시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데, SK케미칼 등 가해 기업과 환경부 앞에서 1인 시위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