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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친환경농업협회 기고③] 뭣을 먹는디? 농민의 정신을 먹을 수 있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행의 제도에서 공공재로써의 자리를 잡은 것이다. 탄소중립의 중심에 있음에도 잘못된 제도로 인해 가치가 폄하되고 있다. 정권의 논리와 정쟁에 따라 친환경농업의 흥망성쇠는 '미친년 널뛰기'를 한다.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