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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쇠제비갈매기 낙동강하구로 돌아왔다…9년 만에 최대로 번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여름 철새인 쇠제비갈매기가 낙동강 하구의 모래톱인 도요등과 신자도 일원에서 9년 만에 최대 규모로 번식했다고 30일 밝혔다. 쇠제비갈매기는 4월에서 7월 사이 호주에서 1만㎞를 날아와 한국과 일본, 동남아 등 주로 바닷가 모래밭에서 서식하는 여름 철새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 관심 대상 종이다. 도요등과 신.. 사라진 쇠제비갈매기 낙동강하구로 돌아왔다…9년 만에 최대로 번식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여름 철새인 쇠제비갈매기가 낙동강 하구의 모래톱인 도요등과 신자도 일원에서 9년 만에 최대 규모로 번식했다고 30일 밝혔다. .. .. .. ..쇠제비갈매기는 4월에서 7월 사이 호주에서 1만㎞를 날아와 한국과 일본, 동남아 등 주로 바닷가 모래밭에서 서식하는 여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