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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사라지기 전에 남·북극 절경 즐기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남극의 인기 관광지인 칠레의 토레스 델파이네 국립공원. 미국인 데니스.스테이시 우즈 부부는 최근 동태평양의 절해고도인 남미 에콰도르령 갈라파고스 섬을 다녀왔다. 지난해에는 브라질의 아마존강 유역, 그전에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산을 찾았다. 이들은 "해당 지역의 생태계와 삼림, 만년설이 각각 파괴되고 있다고 해서 서둘러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처.. 빙하 사라지기 전에 남·북극 절경 즐기자 남극의 인기 관광지인 칠레의 토레스 델파이네 국립공원... 미국인 데니스.스테이시 우즈 부부.. 이처럼 환경 파괴와 기후 변화로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 그러나 이런 여행이 환경을 파괴한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환경운동가들은 이를 ..'죄책감'을 덜도록 여행 비용에 환경단체 기부금을 포함하는 여행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