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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두 다리 앗아간 음주운전 가해자 "나보고 어떡하라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청소 작업 중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다리를 잃은 환경미화원들의 가슴 아픈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11일 SBS '맨인블랙박스'는 음주운전 사고를 당한 환경미화원 박노홍씨와 유선용씨의 사연을 방송했다. '맨인블랙박스'는 블랙박스 속 영상을 토대로 교통사고의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시청자들에게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1년 전.. 환경미화원 두 다리 앗아간 음주운전 가해자 ....환경미화원들의 가슴 아픈 사연이 소개됐다...'맨인블랙박스'는 음주운전 사고를 당한 환경미화원 박노홍씨와 유선용씨의 사연을 방송했다... 그는 환경미화원이 된 지 3주 만에 사고를 당해 안타까움을 더했다...두 환경미화원의 사연 외에도 음주운전 피해로 아내와 딸을 잃은 김경동씨의 사연도 시청자를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