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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숨을 못 쉬어요" 미세먼지 대책 놓고 시민들에 질타당한 환경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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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저희 아이가 미세먼지 심한 날에 4시간 이상 활동을 하면 밤에는 코가 막혀서 당장 숨을 쉬지를 못합니다. 지역 카페에 들어가 보면 미세먼지 심한 날마다 신생아들이 코가 막혀 숨을 못 쉰다는 글이 계속 올라옵니다. 10년, 20년 후의 영향이 중요한 게 아니고요, 지금 태어난 아이들 당장 숨쉴 수 있게 해 달라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연초부.. "아이가 숨을 못 쉬어요" 미세먼지 대책 놓고 시민들에 질타당한 환경부 장관 ..‘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합니다’(미대촉)와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환경기준을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으로 강화해 달라는 지..“외교적 문제 때문에 환경부가 중국발 미세먼지에 대해 말을 아끼는 것이 아니냐”는 뜻의 질문을 하자 김 장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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