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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정검사 의심 민간검사소 44곳 적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전국 1700곳의 민간자동차검사소 중 부정 검사가 의심되는 148곳의 안전 검사 및 배출가스 검사 실태를 점검·확인한 결과, 44곳의 위반사실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자동차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배출가스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검사가 부정하게 실시되는 .. ..환경부는 전국 1700곳의 민간자동차검사소 중 부정 검사가 의심되는 148곳의 안전 검사 및 배출가스 검사 실태를 점검·확인한 결과, 44곳의 위반사실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환경부는 .. 오는 19일에는 이번 특별점검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국토부, 환경부, 지방자치단체,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환경공단 등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