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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환경연대 등, 인천시 소래습지 훼손하는 발전에 쓴소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시의 ‘2차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 방안’이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생태계를 파괴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가톨릭환경연대와 인천녹색연합 등은 19일 성명을 통해 “인천시 발표에 따르면 인천대공원에서 시작해 장수천, 소래습지생태공원, 시흥물왕저수지를 잇는 총연장 20㎞의 습지 둘레길이 조성된다고 한다”며 “부분적으로 생태환경을 보호하지만 핵심 구상이 이용.. 가톨릭환경연대 등, 인천시 소래습지 훼손하는 발전에 쓴소리 인천시의 ..‘2차 더불어 ..가톨릭환경연대와 인천녹색연합 등은 19일 성명을 통해 ..“부분적으로 생태환경을 보호하지만 핵심 구상이 이용자 중심으로 개발이라는 동력을 사용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개발로 생태환경을 지킬 수는 없고 지켜지지도 않는다”고 강조했다...가톨릭환경연대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