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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서 원앙-참개구리 발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청계천에서 천연기념물 327호인 원앙이 발견됐다. 청계천에서 천연기념물이 발견된 것은 2007년 황조롱이(323호)에 이어 두 번째다. 서울시설공단은 “원앙이 완전히 정착했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운 수준이지만 청계9가에서 동대문 근처까지 서식지를 확대해 시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2월부터 연말까지 한국환경복.. 서울시는 지난해 2월부터 연말까지 한국환경복원기술학회와 함께 청계천 모든 구간에 살고 있는 동식물을 조사했다... 직박구리, 참새, 까치도 조사 때마다 확인돼 청계천의 생태환경에 적응한 것으로 파악됐다.....환경에 완전히 적응해 세대를 이어가며.. 이들은 서식환경이 맞지 않아 자연 도태되고 있다... 연구를 총괄한 구본학 상명대 환경조경학과 교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