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새벽에 들려온 아기 울음소리…쓰레기 더미에 신생아가
새벽에 들려온 아기 울음소리…쓰레기 더미에 신생아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남 밀양의 한 시골 마을 농가 창고 쓰레기 더미에서 탯줄도 떨어지지 않은 신생아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발견 당시 신생아의 온몸에는 벌레와 모기에 물린 자국이 가득했고, 각종 오물이 묻어 있었다. 신생아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KNN등 보도에 따르면 신생아는 11일 오전 7시 창고를 지나던 마을 .. 새벽에 들려온 아기 울음소리…쓰레기 더미에 신생아가 경남 밀양의 한 시골 마을 농가 창고 쓰레기 더미에서 탯줄도 떨어지지 않은 신생아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 .. .. 발견 당시 신생아의 온몸에는 벌레와 .. 아이의 울음소리를 따라 창고로 향한 할머니들은 그곳에서 담요에 쌓인 채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신생아를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