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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은 유원지가 아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달 27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가 조건부 동의로 통과되자 전국 지자체들이 케이블카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거론되는 지역은 지리산 등 10여 곳으로 파악된다. 환경부는 국립공원위원회 심의, 환경영향평가 등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신중히 검토할 것이므로 모든 지역에서 케이블카 사업 허가가 나지는 않을 것이라 한다.. 국립공원은 유원지가 아니다 지난달 27일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가 조건부 동의로 통과되자 전국 지자체들이 케이블카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거론되는 지역은 지리산 등 10여 곳으로 파악된다... .. .. ..환경부는 국립공원위원회 심의, 환경영향평가 등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신중히 검토할 것이므로 모든 지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