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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시'의 모든 것…사람 해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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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지난 2012년 재난영화로 만들어져 눈길을 끌었던 연가시는 이른바 저서성(底棲城) 대형무척추동물이다. 물 밑바닥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사람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연가시는 물을 통해 곤충의 몸에 침투했다가 산란기가 되면 숙주를 물가로 끌어들여 몸 밖으로 나와 수생생활을 하는 기생충이다. 현재까지 연가시 변종이 발견된 사례는 없고..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삼권)은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204종의 사진과 특징 정보를 수록한 ....환경 상태를 알 수 있고 오염정.. 깨끗한 물에 서식하는 대표종인 그물강도래, 오염된 물에 서식하는 대표종인 실지렁이 등이 포함돼 있다.국립환경과학원의 한 관계자는 .. 이번 도감은 국립환경과학원(www.nier.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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