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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기린공원 '물꼬리풀·맹꽁이 서식처 복원' 환경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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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인후동 기린공원 ‘멸종위기종 Ⅱ급 생물 물꼬리풀, 맹꽁이 서식처 복원사업’이 환경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1일 전주시에 따르면 환경부와 (사)한국 환경계획·조성협회가 주관한 ‘제16회 자연환경 대상 공모전’에서 이 사업이 최우수상을 받게 돼 오는 25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수상한다. 공모전에는 전국 45개 자치단.. '물꼬리풀·맹꽁이 서식처 복원' 환경부 장관상 전주시 인후동 기린공원 ..Ⅱ급 생물 물꼬리풀, 맹꽁이 서식처 복원사업’이 환경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환경부와 ..(사)한국 환경계획·조성협회가 주관한 ..‘제16회 자연환경 대상 공모전’에서 이 사업이 최우수상을 받게 돼 오는 25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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