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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반달곰 “먹이 없어 일찍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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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 사는 반달가슴곰 17마리가 예년보다 한 달가량 일찍 겨울잠에 들어갔다. 주식인 도토리가 흉년이 들어 먹이가 부족해진 탓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7일 “지리산에 서식하는 반달가슴곰들이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차례로 겨울잠을 자기 시작해 12월 20일 전후로 17마리 모두 동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리산 반달가슴곰들은 보통 1.. 지리산 반달곰 ..“먹이 없어 일찍 자러 갑니다” 지리산에 사는 반달가슴곰 17마리가 예년보다 한 달가량 일찍 겨울잠에 들어갔다... 주식인 도토리가 흉년이 들어 먹이가 부족해.. 그러나 영하 30~40도 혹한 속에 사는 북극곰 사례에 비춰 볼 때, 지리산의 겨울 추위 자체는 동면 시기를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지 못 한다는 게 양 과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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