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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시멘트 공장 주변 일부 진폐환자 `발병 가능한 직업 가진 적 없다' 방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월】속보=시멘트 공장 주변 주민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진폐환자들이 방치되고 있다. 시멘트 공장 주변 주민과 영월군 등에 따르면 환경부가 지난달 15일 주민건강검진 결과 설명회에서 발표한 진폐환자는 모두 5명(본보 6월16일자 1면 보도)으로 이 가운데 2명은 진폐발병 가능 직업을 가진 경험이 있지만 쌍용, 신천, 금마리 등에서 발견된 3명은 직업력이.. ..환경부가 지난달 15일 주민건강검진 결과 설명회에서 발표한 진폐환자는 모두 5명(본보 6월16일자 1면 보도)으로 이 가운데 2명은 진폐발병 가능 직업을 가진 경험이 있지만 쌍용, 신천, 금마리 등에서 발견된 3명은 직업력이 없는 것으..“환경부에 이 같은 상황을 전달하고 법적 제도적 지원방안을 강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