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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했던 내 땅이 쓰레기장으로…과태료까지 내야 할 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멀쩡하던 내 땅이 하루아침에 쓰레기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서울에 사는 L씨(50)는 최근 말도 안 되는 억울한 일을 겪었다. L씨는 지난달 8일 K씨(39)에게 보증금 2천500만 원에 월 400만 원의 조건으로 1년간 이천시 마장면 본인 소유 6천 여㎡ 의 토지를 임대해줬다. K씨는 토지를 철근 등을 쌓아놓는 용도로 사용하겠다며 펜스 설치 허락까.. 멀쩡했던 내 땅이 쓰레기장으로…과태료까지 내야 할 판 ..“멀쩡하던 내 땅이 하루아침에 쓰레기장으로 변해버렸습니다” .. .. ..서울에 사는 L씨(50)는 최근 말도 안 되는 억울한 일을 겪었다... L씨는 지난달 ..상황이 이렇자 인근 주민들은 쓰레기 냄새 및 환경오염 등을 이유로 토지소유주인 L씨에게 폐기물을 처리를 요구하며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