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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와르르' 4대강 인근, 비 더오면 어쩌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마철에다 태풍까지 겹치면서 낙동강 준설 공사 현장 곳곳에서 걱정했던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무리한 준설공사로 강물의 유속이 빨라지면서 생긴 예견된 인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TBC 박영훈 기자입니다. ##SilverViewer## 폭 8미터의 제방 곳곳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철골 구조물은 휘어진 채 드러나 있습니다. 남은 제방도 지진.. '벌써부터 와르르' 4대강 인근, 비 더오면 어쩌나 장마철에다 태풍까지 겹치면서 낙동강 준설 공사 현장 곳곳에서 걱정했던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무리한 준설공사로 강물의 유속이 빨라지면서 생긴 예견된 인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TBC 박영훈 기자입니다... ..##SilverViewer## 폭 8미터의..[정수근/대구환경운동연합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