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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리포트]혹시 나? 피해자-가해자 구분 없는 미세먼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진달래 기자] [편집자주] 우린 모두 미세먼지의 피해자다. 주범은 중국이다.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조리·운전·전자기기 사용·난방 등 일생 생활 대부분이 미세먼지 발생과 연관이 있다. 그래서 우린 한편으로 가해자다. 미세먼지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이다. 중국 탓만 하며 손 놓고 있을 수없는 이유다. 아이들에게 평생 마스크를 쓰.. [MT리포트]혹시 나? 피해자-가해자 구분 없는 미세먼지 ..[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진달래 기자] ..[편집자주] 우린 모두 미세먼지의 .. 환경을 생각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싶지만 지하철역이 너무 멀고, 버스는 항상 만원이어서 출퇴근시 승용차를 이용한다...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 안문석 KEI 환경포럼 공동대표도 최근 미세먼지 관련 포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