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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현대제철, 제철소 고로 조업 유지하기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제철소 고로 브리더(안전밸브) 개방이 가능하게 됐다.환경부 민관협의체는 3일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고로 브리더 개방을 인정하되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조치를 마련하라고 권고했다.환경부 관계자는 "고로 브리더 개방이 불가피한 상황"라며 "철강업계가 브리더를 개방할 때 개방일자, 시간 및 조치 사항 등을 지자체에 ..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제철소 고로 브리더(안전밸브) 개방이 가능하게 됐다.환경부 민관협의체는 3일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고로 브리더 개방을 인정하되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조치를 마련하라고 권고했다.환경부 관계자는 ....환경부 결정에 대해 ....환경개선을 실천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