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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무역항 및 5개 연안해역의 바닷속 쓰레기 수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국토해양부가 올 상반기 중 포항구항, 고현항 등 11개 무역항과 홍도~흑산도 해역 등 5개 연안 해역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수거사업 대상은 작년에 20개 무역항에 대한 해양쓰레기 분포 및 실태 조사결과 수거사업이 필요한 12개 해역이다. 2010년 해양쓰레기 실태 조사 후 사업을 실시하지 않은 해역.. ..환..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은 항만과 연근해 해역에 침적된 쓰레기를 수거·처리해 해양환경 및 해양생태계를 개선·보호하고 선박운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그 동안의 사업 추진으로 침적쓰레기 수거량이 감소하고 있으며 깨끗한 해양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수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박미주 기자 beyo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