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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특별기획-폭탄이 된 화학물질 공장·(9)]'지도·점검 10%대' 감독부실 드러낸 환경부
[특별기획-폭탄이 된 화학물질 공장·(9)]'지도·점검 10%대' 감독부실 드러낸 환경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국 사업장 76% 수도권에 밀집 방재센터 시흥위치로 대응 늦어 지자체차원 사고예방 체계 절실 기초단체 권한 위임등 목소리커 환경부의 유해화학물질 관리가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화학물질 사업장이 몰려 있는 수도권 지역 현장 지도·점검은 전체 대상의 10%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인천 화학 사고에 대응하는 합동방재.. 환경부의 유해....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이 지난해 현장에서 직접 지도·점검한 사업장은 전체 대상의 9.6% 수준에 그친다...현장에선 화학물질 관리에 있어서도 환경부와 자치단체 간 협조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기초자치단체에선 이미 대기·수질·악취 등 환경 관련 업무로 유해화학물질 사업장을 방문하고 있다...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