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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미군반환공여지 환경오염 치유중 1명 사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파주 미군반환공여지 환경오염 치유 현장에서 오염도를 측정하던 20대 남자가 흙더미에 깔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파주 조리읍 캠프하우즈 환경오염치유 공사현장에서 A환경치유업체 소속 이모(25·서울 용산)씨가 폭 1m, 깊이 1.5m의 작업장에서 토양 오염도를 측정하던 중 우측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병원으로 옮겼으나 .. 파주 미군반환공여지 환경오염 치유중 1명 사망 파주 미군반환공여지 환경오염 치유 현장에서 오염도를 측정하던 20대 남자가 흙더미에 깔려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환경오염 위탁처리를 맡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환경보건사업단 권영덕 단장은 ..한편, 국방부는 한국농어촌공사, SK에너지 등에 위탁해 파주 미군반환공여지에 대한 환경오염을 치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