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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기 중 납(Pb) 성분 꾸준히 감소[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지역 대기 중에 함유된 납(Pb) 성분의 농도가 최근 10년간 매년 꾸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방향족화합물인 톨루엔이 오존생성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지난해 중금속측정망과 광화학측정망 운영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3일 밝혔다. 중금속측정망은 대기 중 중금속 오염물질을 측정하는 것이고 광화학측정망.. 인천 대.. 지난해 중금속측정망 운영결과 미세먼지(PM10) 중 함유된 중금속물질인 납(Pb)의 연평균 농도는 0.041㎍/㎥으로서 대기환경기준(0.5㎍/㎥, 3개월) 이내로 조사됐다... 시는 평가보고서를 인천시 환경정보공개사이트(http://air.incheon.go.kr/)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환경유관 부서 및 대학, 언론사 등에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