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철새 천국’ 시화호, 쓰레기로 몸살
‘철새 천국’ 시화호, 쓰레기로 몸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시화호가 맑아졌나 싶더니 다시 '쓰레기 천지'가 되고 있습니다. 낚시꾼, 관광객이 몰려들어선데 이화연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철새들의 천국으로 변한 시화호. 맑아진 시화호에 물고기가 많아졌다는 입소문을 듣고, 주말이면 낚시꾼들이 대거 몰려 듭니다. 이러다보니 곳곳은 쓰레기 천지입니다. 술병과 낚시도.. ‘철새 천국’ 시화호, 쓰레기로 몸살 ..'쓰레기 천지'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곳곳은 쓰레기 천지입니다. .. 먹다 버린 음식물 쓰레기가 썩으면서 악취가 진동합니다. .."생각보다 쓰레기도 많고 냄새도 심하고 해서 두번 다시 오기 싫어요." ....쓰레기가 수십톤이지만, 수거는 한달에 한번..(쓰레기 수거로)매주 나오면 다른 일을 못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