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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장준영]생활 온실가스 줄일 탄소포인트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한반도는 1907년 기상 관측 이래 111년 만에 찾아온 폭염에 갇혔다. 전국 폭염 일수는 31.4일, 열대야 일수는 17.7일로 평년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이상기후는 더 이상 미래의 일이 아니다. 이런 기후변화의 주범은 온실가스다. 정부의 모든 환경정책이 온실가스 감축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저탄소 녹색성장 .. 정부의 모든 환경정책이 온실가스 감축을 염두에 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는 가정에서부터 온실가스를 줄여 나가기 위해 2009년부터 탄소포인트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한국환경공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환경.. 하지만 재난 수준에 이른 우리 환경은 하루 이벤트로 개선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