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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고 한파에 서울 꽁꽁...시내는 썰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영하 18도까지 곤두박질한 기록적인 한파로 어제 하루 서울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한강은 거대한 얼음판으로 변했고, 시민들은 외출을 자제해 시내는 온종일 썰렁했습니다. 차유정 기자입니다. [기자] 냉동고 온도에 육박하는 영하 18도! 하늘에서 본 한강은 거대한 얼음 빙판으로 변했습니다. 마치 시간이 멈춘 듯 하얀 물결이 그대로 얼어.. 냉동고 한파에 서울 꽁꽁...시내는 썰렁 ..[앵커] ..영하 18도까지 곤두박질한 기록적인 한파로 어제 하루 서울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 ..한강은 거대한 얼음판으로 변했고, 시민들은 외출을 자제해 시내는 온종일 썰렁했습니다... .. .. ..차유정 기자입니다. .. ..뒤늦게 찾아온 혹한의 강추위로 서울은 꽁꽁 얼어붙어 온종일 썰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