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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위기’ 여의도 밤섬, LG화학이 지킨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박진수 부회장 등 임직원 80여명 ‘가시박’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외래종 식물 번성으로 생태 환경이 위협받고 있는 여의도 밤섬을 지키기 위해 LG화학 임직원들이 팔을 걷고 나섰다. LG화학은 지난 23일 밤섬지킴이 봉사단 ‘그린 메이커(Green Maker)’를 출범하고 박진수 부회장을 비롯한 80여명의 임직원이.. ‘생태환경 위기’ 여의도 밤섬, LG화학이 지킨다 박진수 부회장 등 임직원 80여명 ..[사진= 박진수 LG화학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23일 여의도 밤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환경을 지키고 생태계 보존에 직접 기여할 수..“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내대표 화학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