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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진천 폐석면 처리업체- 주민 '갈등'[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 폐석면중간처리업체인 E사가 폐기물(석면) 반입을 강행하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는 등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군과 E사, 주민 등에 따르면 이 업체는 지난해 공장 허가를 받아 가동하려 했으나 그동안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가동을 일시 중단했으나 지난 3월 27일 5톤 분량의 폐기물(석면)을 반입 처리했다. 또 지난 7일 1톤 .. <진천> 진천 폐석면 처리업체- 주민 ..'갈등'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 폐석면중간처리업체인 E사가 폐기물(석면) 반입을 강행하..이에 앞서 이 회사는 지난 3월 폐기물을 운반하던 중 진입로가 좁아 차량 운반이 수월치 않자 인력을 이용해 폐기물을 운반하다 주민들의 신고로 허가권자인 금강환경유역청으로부터 행정처분사전통지를 지난달 말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