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오산시보건소, 가정 내 폐의약품 1톤 수거
오산시보건소, 가정 내 폐의약품 1톤 수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산시 보건소는 올해 가정 내 사용하지 않는 의약품(불용의약품) 1천 40㎏을 수거했다고 8일 밝혔다. 불용의약품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지거나 하수구로 배출되면 토양ㆍ수질오염을 유발하고 생태계 교란과 항생제 내성균 형성 등 환경문제를 일으킨다. 오산시는 올해 4월 '오산시 불용의약품 등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불용의약품 분리 배출 체계를 구축하고.. 오산시보건소, 가정 내 폐의약품 1톤 수거..불용의약품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지거나 하수구로 배출되면 토양ㆍ수질오염을 유발하고 생태계 교란과 항생제 내성균 형성 등 환경문제를 일으킨다...불용의약품 수거ㆍ폐기는 먼저 가정에서 남은 의약품을 약국이나 보건소에 있는 수거함에 버리고, 시 환경과에서 이를 소각장으로 운반해 분기마다 소각 처리하는 절차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