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사설]곰소만, 습지 보전의 모델로 만들자
[사설]곰소만, 습지 보전의 모델로 만들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곰소만 연안습지 보호지역이 내년에 람사르 습지로 등록될 것이라고 한다. 도내에서는 처음 일이다. 아다시피 람사르 협약은 습지의 보호와 지속 가능한 이용에 관한 국제 조약으로, 올해 창원에서 제10차 당사국 총회가 열린 바 있다. 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 이번 총회에는 140개 국에서 20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습지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번 총회가 .. [사설]곰소만, 습지 보전의 모델로 만들자 곰소만 연.. 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 이번 총회에는 140개 국에서 20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습지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번 총회가 우리나라를 환경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물이 주변 환경과 그곳에서 서식하고 있는 생명체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이 되는 지역'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