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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남단 갯벌 보호… '육지화 주범' 갯끈풀 퇴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 강화군은 올해 7억 1천400만원을 투입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줄기와 뿌리 제거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갯끈풀은 갯벌의 육지화를 초래하고, 조개류와 큰 게, 토종 염생식물의 서식지를 파괴해 갯벌생태계를 위협하는 식물이다. 갯벌 육지화를 초래하고 있기도 하다. 2016년 유해해양생물(해수부)과 생태계 교란생물(환경부)로 지정됐다. 강화.. 강화남단 갯벌 보호… ..'육지화 주범' 갯끈풀 퇴치 인천 강화군은 올해 7억 1천400만원을 투입해 4월.. 2016년 유해해양생물(해수부)과 생태계 교란생물(환경부)로 지정됐다...강화군은 그동안 항공사진, 드론 등을 이용해 갯끈풀의 분포현황을 지속적으로 조사·관찰해 왔고, 해양환경공단, 안양대 등과 함께 가장 효과적인 갯끈풀 제거방법을 연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