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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기증 따오기 10월말까지 1쌍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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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서 증식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따오기 1쌍이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주석의 기증 약속에 따라 오는 10월 이전 들어온다. 환경부와 경남도 등은 이병욱 환경부 차관과 리위차이(李育材) 중국 국가임업국 부국장이 25일 청와대에서 중국 따오기 기증 및 한·중 따오기 증식·복원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 ..환경부와 경남도 등은 이병욱 환경부 차관과 리위차이(李育材) 중국 국가임업국 부국장이 25일 청와대에서 중국 따오기 기증 및 한·중 따오기 증식·복원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에 따라 환경부와 경남도는 창원에서 열리는 ..‘환경올림픽’ 람사르당사국총회 개막일인 오는 10월28일 이전에 중국에서 따오기 1쌍을 들여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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