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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지상 대상… 폐지 수집해 이웃 도운 ‘천사 할머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식 없는 노인이나 아픈 노인 등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시작한 게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2013년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9일 상을 받은 황화익(76·여·사진)씨는 폐지 수집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후원해 온 ‘천사 할머니’다. 서울 종로구에서 52년째 살고 있는 황씨는 30년 넘게 빈병과 폐.. 서울시 복지상 대상… 폐지 수집해 이웃 도운 ..‘천사 할머니’ ..“자식 없는 노인이나 아픈 노인 등 힘들게 살아가는 이웃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시작한 게 벌써 30년이 넘었네요.” .. .. .. ..‘2013년 서울시 복지상’ 대.. 2007년부터는 관내 200여개 화분의 먼지를 털어내고 잎사귀를 물걸레로 닦아주는 환경미화 봉사활동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