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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시험, 메르스 ‘지역사회 감염시’ 중단…지하철 손잡이·의자 매일 소독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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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이번 주말 예정된 공무원 시험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될 경우 중단키로 했다. 김창보 시 보건기획관은 “오는 13일 임용시험은 예정대로 시행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며 “지역사회 감염이 1건이라도 발생하거나 이에 준하는 위험이 감지되면 즉각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13만명이 넘게 접수한 이번 필기시험 수험생 중에.. 서울시 공무원 시험, 메르스 ..‘지역사회 감염시’ 중단…지하철 손잡이·의자 매일 소독키로 서울시가 이번 주말 예정된 공무원 시험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지역사회 감염이 확인될 경우 중단키로 했다. .. ..김창보 시 보건기획관은 ..“오는..또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일 메르스 확진 권한을 부여받은 이후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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