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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팔아 10년째 장학금 쾌척[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거리 환경도 깨끗이 하고 작은 일로 이웃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제 행복입니다." 충북 충주의 환경미화원이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폐지 등을 팔아 모은 돈으로 10년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1982년부터 28년째 충주시 앙성면사무소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변영기(48)씨. 초기에는 환경미화.. ..환경도 깨끗이 하고 작은 일로 이웃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제 행복입니다." 충북 충주의 환경미화원.. 화제의 주인공은 1982년부터 28년째 충주시 앙성면사무소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는 변영기(48)씨... 초기에는 환경미화원을 대하는 곱지않은 인식 때문에 몇 차례 퇴짜를 맞다가 친구의 소개로 1995년 33세에 서성연(42)씨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