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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청 조성 바이오순환림, 위탁관리 수십억 낭비 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보전협회가 매년 수십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위탁관리하는 수변생태벨트 중 바이오순환림 시범사업지구(광주시 오포읍 추자리 139―1 일원) 출입구에 빛바랜 현수막만 내걸린채 방치되고 있다. 이강철기자/iprokc@joongboo.com 한강유역환경청이 조성한 바이오순환림이 접근성 문제와 관리소홀로 겉돌고 있다는 지적(본보 8월 5일자 6면 보도)이 제기.. ..환경청 등에 따르면 환경보전협회는 지난 2004년부터 수변생태벨트 및 바이오순환림 시범지역인 광주시 등 9개시ㆍ군 680개소(2.3㎢)의 관리를 위탁받아 매년 수십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올해..특히 이 협회는 환경정책기본법에 의한 환경부 위탁기관으로 지정돼 있어 소속기관인 한강유역환경청의 봐주기식 행정과 제식구 챙기기란 비난도 피하기 어렵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