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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폐공, 지하수 오염 주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여름 가뭄때 물줄기를 찾느라 농촌들녘에 ?뮌? 관정이 만들어졌습니다. 사용이 끝나면 그러나 대부분 방치된 폐공이 지하수 오염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그 현장을 이용식 기자가 다녀왔습니다.충남 금산 들녘입니다.방치된 폐공이 흉칙한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름이 15cm나 됩니다. 바로옆 축사에서 흘러나온 분뇨가 스며듭니다.야산 아래 풀섶에도 폐공이 숨.. 방치된 폐공, 지하수 오염 주범 .. 지난 여름 가뭄때 물줄기를 찾느라 농촌들녘에 ..?뮌? 관정이 만들어졌습....가뭄때 물을 퍼올리기 위해 뚫었다가 수량이 부족하자 그대로 방치해둔 것들입니다.....가뭄때는 단물을 뽑아 쓰고 가뭄이 끝나면 버려지는 관정, 당국의 허술한 관리와 농민들의 무관심속에 우리가 먹는 지하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이용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