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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에 한번도 구경하기 힘든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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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근대적 기상관측이 시작된 것은 1904년. 당시는 기온 강수량 등 초보적인 수준의 관측이었다. 신적설(新積雪·새로 내린 눈) 관측은 1937년에 시작됐다. 이후 가장 눈이 많이 온 곳은 울릉도로 1955년 1월 20일 150.9cm가 내렸다. 2위는 대관령으로 1992년 1월 31일 92cm, 3위는 속초로 1969년 2월 20일 89.6c.. “100년에 한번도 구경하기 힘든 폭설” 우리나라에서 근대적 기상관측이 시작된 것은 1904년... 당시는 기온 강수량 등 초보적인 수준의 관측이었다... 신적설(新積雪·새로 내린 눈) 관측은 1937년에 시작됐다... 이후 가장 눈이 많이 온 곳은 울릉.. 기상청은 4일 서울에 내린 폭설이 100년에 한 번 정도 나타나는 드문 일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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