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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꽁초 투성이 '빗물받이' 예술작품으로 변신한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꽉 막힌 도로변 빗물받이가 화려한 팝아트 소재로 변신한다. 환경부는 7일부터 연말까지 서울과 세종시 8개 지역의 총 69개 빗물받이에 만화와 비슷한 팝아트 형태의 예술 작품을 그리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도로변 빗물받이는 도로의 한쪽에 만든 구멍으로, 빗물을 모아 하수관으로 보내는 콘크리트 배수구를 말한다. 빗물받이는 .. ..환경부는 7일부터 연.. 이에 따라 환경부는 이번에 빗물받이 주변을 그림으로 아름답게 꾸며 쓰레기를 버리는 행동을 막는 캠페인을 기획했다... 환경부는 빗물받이 예술작품을 촬영해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휴대용 보온병과 환경부 마스코트 인형 등 기념품도 선물할 계획이다.....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