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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영산강 첫 뱃길탐사… 수질개선 방안 모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염이 심각한 영산강의 수질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자치단체가 첫 뱃길 탐사에 나선다. 전남도는 3월 23일 무안군 몽탄대교에서 영암군 나불도 선착장까지 23km 구간에서 선박을 이용한 영산강 뱃길 탐사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 탐사에는 박준영(朴晙瑩) 전남지사를 비롯해 박선숙(朴仙淑) 환경부 차관, 영산강 수계 자치단체장, 환경단체 대표 등.. ..환경부 차관, 영산강 수계 자치단체장, 환경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그동안 환경단체가 주관한 영산강 뱃길탐사는 몇 차례 있었으나 도지사와 환경부 관계자 등이 직접 참가한 탐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환경부와 전남도, 자치단체, 농업기반공사 등이 영산강 뱃길복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대안을 모색하는 ....환경단체 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