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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시간 소등…야근땐 스탠드로 5760만원 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직장에서 사소한 실천이 얼마만큼의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을까. 30일 환경부가 발표한 자체 에너지절약대책에 따르면 환경부는 점심시간 소등 등의 작은 에너지절약 운동으로 연간 전력 사용량의 18.1%인 9만5127㎾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산화탄소 발생량으로 환산하면 70t을, 금액으로는 5760만원에 해당한다. 과천 정부종합청사에 위치한 환.. 30일 환경부가 발표한 자체 에너지절약대책에 따르면 환경부는 점심시간 소등 등의 작은 에너지절약 운동으로 연간 전력 사용량의 18.1%인 9만5127㎾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과천 정부종합청사에 위치한 환경부는 3개층 44개 사무실을 쓰고 있다...환경부는 연료 절감을 위해 아반떼 경유차를 구입해 장관 관용차인 에쿠스와 병행해 사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