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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캠프롱 기름유출이 작은 오염사고라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주】원주지역 40여개 환경·시민단체가 미군기지 캠프롱 기름유출 사고는 소규모 오염사고라는 원주시와 환경부의 입장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시는 환경부가 최근 실시한 태장동 캠프롱 기름유출 사고 주변지역 23개 지점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3개 지점에서 석유계총탄화수소(TPH)가 우려 기준인 2,000㎎/㎏을 초과했으며 오염범위는 최대 46.8㎡(오염.. 【원주】원주지역 40여개 환경·시민단체가 미군기지 캠프롱 기름유출 사고는 소규모 오염사고라는 원주시와 환경부의 입장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다. ....환경부가 제시해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 원주시민모임은 15일 오후 2시 태장동 캠프롱 앞에서 시와 환경부의 캠프롱 기름유출 사고 종결방안 제시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