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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까지 침투' 초미세먼지 막아라...경보제 첫 시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ANC▶ 미세먼지보다 작아 폐까지 침투하는 초미세먼지는 심장과 호흡기에 심각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데요. 서울시가 오는 10월부터 초미세먼지 경보제를 시행합니다. 남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초미세먼지는 직경 2.5마이크로미터 이하 즉 머리카락 직경의 30분의 1에서 최고 200분의 1 수준의 작은 먼지를 말합니다. 주로 중국 산업단지에서 .. '폐까지 침투' 초미.. 가정용 보일러도 내년까지 2만 가구를 대상으로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 비용을 지원하고 숯불직화구이 음식점 등에도 초미세먼지 저감장치 설치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서울시내 25개 측정소에서 측정되는 초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를 시내 전광판과 시청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입니다...